게임의 앞길에는 꿈이 있었다.

모두 함께 놀며 즐길 수 있는, 인터넷과 리얼을 융합시킨 “게임 팬”과 “게임 대회” 축제.

디지털에서 아날로그, 신작에서 오래된 작품까지 다양한 게임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대회는 물론 실황 해설과 음악무대까지.
모두 함께 놀며 즐길 수 있는 “게임 축제”-이것이 바로 “투회의(闘會議)”.

2018년 올해 “투회의”, 이전과 차이나는 부분은!?
국제적으로 인기 폭발 중인 e스포츠가 드디어 일본에서도 본격 가동.
일본 국내 e스포츠 단체들이 하나가 되어, 투회의와 태그 팀을 이룹니다.
일본 최초의 프로 라이선스 발행대회가 투회의에서 개최됩니다.
해외 선두 주자들을 맞이하여 엑시비션 매치도 개최하게 됩니다.

아날로그 게임, 비디오 게임, 아케이드 게임, 물리 게임, 스마트폰 게임 등 모든 연령층이 향수 어린 게임에서 최신 게임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풍부한 게임 타이틀을 보면서 일본의 게임 역사를 생각해 보십시오.